[마켓컬리] 함박스테이크 강력 추천!! 간단하게 레스토랑 음식처럼 만들어요!

{ 마켓컬리 리뷰 }

 #마켓컬리 #함박스테이크 #컬리홈다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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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입 당시엔 생수이벤트가 있어서

생수를 받았지요 ㅎㅎ

주문하면 정말 다음날 새벽~아침에

배송이 돼요.

이른 시간이라 직원이 문앞에 놓고

바로 문자를 보내줘요.

전 아침 7시쯤 문자가 와서 보니

문앞에 물건이 있더라구요 ㅎㅎ

저는 처음 주문해보는거라

일단 함박스테이크 한가지만 주문했어요.

하나하나 손으로 빚은

함박스테이크 2개.

가격은 개당 11,000원

요건 마켓컬리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음식이에요.

바로 이분이 만드셨다고 합니다 ㅎㅎ

가정식 전문가라 믿음이 가네요.

전 그래도 일단 평을 보고 구매했어요.

호불호가 많이 안갈리고

호가 많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간단하게 밥없을때,

빨리 끼니 때우기 좋은 걸로 구매해봤어요.

아주 큰 팬이에요.

스테이크 크기는 여자손보다 작지만 두툼한 편이구요.

고기는 소고기 + 돼지고기

줄기콩, 당근, 새송이버섯이 함께 들어있어요.

소스까지 들어있기 때문에

그대로 털어 넣고 끓이기만 하면 돼요.

전 받은 날 냉동실에 보관했다가

한 이주 뒤에 먹었는데 냄새 하나도 안났어요.

 

먹기 좋게 담아서 후라이도 얹은 후

상 차려봤어요 ㅎㅎ

버니니잔에 버니니도 한잔!

야채도 큼지막하게 들어있고

무엇보다 고기가 냄새가 하나도 안나고 부드럽고

간이 딱 좋더라구요.

계란 노른자 풀어서 고기 썰어먹으니

완전 밖에서 사먹는 맛이었어요.

전혀 레토르트음식같지 않았어요.

저 사실, 기대 안하고 먹었는데

너무 가격대비 맛있어서 추천하고 싶어요.

위에 후라이 대신 체다치즈 올려도

맛있다고 하네요. ㅎㅎ

특별한 날에도 실패없이 간단히 준비하기

넘 좋은거 같아요.

마켓 컬리 완전 강추해요!!

별 ★★★★★